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특정감사를 통해 113억원대의 부정수급액을 적발하고, 노무법인이 이른바 '브로커' 역할을 하면서 과도한 수임료를 받아간 정황을 포착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