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년간 임신·출산·육아를 이유로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준 사업주를 신고했을 때 기소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는 전체 신고건수 중 6.8%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