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대노총 “파업 시 노조원 책임 제한한 대법 판결 환영” 경향신문 2023-06-15
“최저임금 올라도 임금 제자리, 산입범위 개악 폐기해야” 노동자들 현장실태 증언 노동과 세계 2023-06-15
한전-도서 발전노동자 ‘30년 불법파견’ 인정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홍준표 대구시장 ‘만나면 좋은 친구’ 한국노총 지도부 만나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공공기관 지방이전 ‘총선용 선심 정책’ 전락하나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코로나19 전담 공공병원, 엔데믹 뒤 임금체불 신음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쿠팡이츠 “성수기 임금 인상” 홍보하더니 하루 전 취소 통보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노조사무실 크기 제한 ‘희한한 조례안’ 매일노동뉴스 2023-06-14
전북 교육공무직노조 "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" 연합뉴스 2023-06-14
철도노조 준법투쟁에 수도권 전철 50여편 지연 속출 연합뉴스 2023-06-14
정부 "대면서비스업 고용 호조세…수출 부진에 증가폭 줄 듯" 뉴시스 2023-06-14
5월 고용률 역대 최고지만…청년·제조업은 '고용 한파'(종합2보) 뉴시스 2023-06-14
"산업안전보건법, 쉽게 파악하세요"…고용부, 표준안 정비 배포 뉴시스 2023-06-14
'빈일자리' 지원업종에 건설·해운업 추가…내달 대책 발표 뉴시스 2023-06-14
최저임금 '업종별 구분 적용' 노사 설전 내일신문 2023-06-14
여성 고용률 증가세지만 OECD 30위권 '제자리' 오마이뉴스 2023-06-14
11만 외국인근로자 입국에도…21만개 넘는 '빈일자리' 뉴스핌 2023-06-14
“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”…장애인들이 땀 흘리는 직업재활원 ‘현장’ 경향신문 2023-06-14
금융노조의 미래, 청년 간부들에게 듣다 참여와혁신 2023-06-14
공공기관 경영평가 앞두고 양대 노총 ‘공동행동’ 매일노동뉴스 2023-06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