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관리자 갑질에 멍든 고대안암병원 청소노동자 매일노동뉴스 2023-06-22
바디프랜드 노동자 “저임금에 퇴사자 속출” 매일노동뉴스 2023-06-22
대법원, 공공 비정규직 ‘자회사 정규직 전환 기대권’ 첫 인정 매일노동뉴스 2023-06-22
충북 학교비정규직노조 "급식실 노동자 12명 폐암의심" 연합뉴스 2023-06-22
이재명 "與 주장 '동일노동 동일임금', 속내는 하향평준화 의심" 연합뉴스 2023-06-22
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여부 계속 논의…노동계, 최초요구안 제시 연합뉴스 2023-06-22
'50년 역사' 고려시멘트 장성공장 7월 폐쇄…고용승계 갈등 뉴시스 2023-06-22
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미환수액 103억…5년 내 '최다' 뉴시스 2023-06-22
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사상 첫 해촉 내일신문 2023-06-22
노동자 양회동 분신 50일…파탄 난 노정관계 “더 극단 구도” 전망 한겨레신문 2023-06-22
“대전 대덕구 아파트 ‘찜통’ 경비실에 에어컨 100% 설치”…주민 발의 조례 전국 첫 성과 경향신문 2023-06-22
“이제 산 자의 몫”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 배웅한 6,000명 참여와혁신 2023-06-22
[감정노동자 1천200만명 시대] 지자체 3곳 중 1곳만 ‘감정노동 보호 사업’ 시행 매일노동뉴스 2023-06-22
대전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 추락사고로 숨져 오마이뉴스 2023-06-22
[종합] 노동계 "내년 최저임금 1만2210원 적절"…올해보다 26.9% 인상 요구 뉴스핌 2023-06-22
공공기관 노동자들 “공공기관 축소 정부 정책 불가” 매일노동뉴스 2023-06-21
한국노총, 안전보건공단에 미지급 약정금 청구 소 제기 매일노동뉴스 2023-06-21
금융노조 마지막 해고자, 국민은행 대표이사 고소 매일노동뉴스 2023-06-21
“구제명령 반한 업무지시 거부, 징계 위법” 대법원 첫 판결 매일노동뉴스 2023-06-21
김준영 처장 망루에 보낸 ‘하청노동자 현실’ 매일노동뉴스 2023-06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