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교수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% 이상이 주 52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