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발전과 교역 확대로 빈부 격차가 커졌다는 주장을 펴온 미국의 저명한 노동 경제학자 데이비드 오터 MIT대 교수가 인공지능(AI) 덕분에 빈부 격차 확대 흐름이 반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(NYT)가 1일(현지시각) 보도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