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민영화를 승인한 YTN에서 한 영상기자가 YTN 영상취재부를 보도국에서 분리해 노조 활동을 약화시키고 자회사 설립을 준비하자고 차기 사장에게 제안하는 내용의 입장문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