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노동부는 지역과 업종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'일자리 수요데이'를 이번 달 조선업과 반도체업, 기계·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