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견·중소기업은 불필요한 야근만 없애도 ‘워라밸 일자리 장려금’을 연간 최대 3억6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. 그간 워라밸 장려금을 받으려면 근로계약서를 변경해야 했지만 이젠 유연근무 등을 활용해 ‘실근로시간’만 줄여도 장려금 신청이 가능해졌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