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는 '서울형 유급병가 제도'를 '서울형 입원 생활비'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 금액도 기존 하루 8만9250원에서 9만1480원으로 확대(연간 최대 128만원, 14일)한다고 21일 밝혔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