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6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 세브란스병원분회가 출범하자 근무 재배치 등 불이익을 줘 노조 탈퇴 및 한국노총 가입을 유도한 혐의를 받는 당시 병원 사무국장 등 관련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