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교통공사가 노조 활동 시간을 유급 근로 시간으로 인정하는 근로시간 면제 제도(타임오프)를 악용해 무단결근한 노조 간부 4명에 대해 파면·해임 등 중징계를 내렸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