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정부의 ‘건폭(건설노조 폭력) 몰이’에 항의하며 지난 노동절에 분신한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는 결국 정부로부터 사과받지 못한 채 그의 발인이 21일 엄수됐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