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부제목
    '금속노련 사태' 벌어진 광양에서 회의 열고 결정 사무총장 "지금 상황에서 대화 유지하기 어려워" 2016년 참여 중단 후 文때 재개…전철 밟을 수도
  • 발행일
    2023-06-07
  • 출처
    뉴시스
경찰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(금속노련) 간부 강제 진압 사건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(한국노총)이 격분하고 있는 가운데, 사회적 대화 협의체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(경사노위) 탈퇴 여부를 7일 논의한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