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(금속노련) 간부 강제진압 사건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(한국노총)이 격분하고 있는 가운데,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"지금 상황에서 더 이상 사회적 대화를 유지해가는 것은 어렵다"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(경사노위) 탈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...[기사보기]